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 아파트는 경의중앙선 덕소역을 도보 5분 거리에 두고 있어 역세권 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듯이 역세권은 비 역세권 단지에 비해 같은 지역임에도 1억에서 3억까지 부동산 가격 차이가 날 정도로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듯이 인접한 다산신도시와 구리시의 대표 단지를 살펴보면 1억 6천에서 2억 9천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만큼 교통은 생활에 중요한 부분으로 가장 큰 비중으로 역세권을 선호하는 것은 미래가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
특히 해당 단지는 덕소역과 바로 연결하는 gtx-e.f노선이 추진중으로 있어 호재가 더욱 큰데요, 사실상 개통시 하남을 통해 강남으로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덕소는 남양주시에서 새로운 주요지역으로 우뚝 설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 단지는 역세권 이면서 999세대 대단지로 플러스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같은 지역내 단지를 살펴 보면 소단지에 비해 대단지가 가격상승 폭이 높다는 것도 확인이 되는데요, 같은 지역 남양주시 와부읍을 예로 보면 267세대의 경남아너스빌과 1239세대의 덕소 아이파크와 1억3천만원의 시세 차익을 볼수 있습니다.

물론 대단지만으로 차이를 논할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대단지와 소단지는 관리비및 단지커뮤니티 등 다양한 원인으로 각 지역에서 유리한 위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이란 단순 거주의 대상이 아니라 중요한 투자 수단으로도 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경기에도 버틸수 있는 입지좋은 아파트 골라야 할텐데요, 역세권입지이면서 다양한 개발호재까지 가지고 있고 주거환경이 우수한 단지 고른다면 덕소역 라온프라이빗 리버포레 놓치면 후회할수도 있겠습니다.

고품격 단지로 설계되는 해당 단지는 타 단지에 비해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확보되어 있으니 젊은층의 선호도 역시 높습니다. 여기에 초등학교와 약 200m거리로 어린자녀 키우기에도 매우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주든 전월세 임대로도 우수한 여건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현재 59타입은 마감이 되었으며 펜트하우스와 84타입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조합원 물량이 매물로 나와 있기는 하지만 추가부담금이 책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따져봐야 할것입니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은 구리시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운영중이니 당 홈페이지 방문예약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